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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설문 "경제학자 100명 전원, 美 연준 12월 금리인상 전망"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로이터 설문에서 경제학자 100명 전원이 12월 연준 금리 인상을 예상했다고 전했다.
  • 응답자 94명이 이달 FOMC에서 기준금리를 3.75~4.00% 동결로 전망했다고 밝혔다.
  • 알렉스 펠레는 연준의 12월 25bp~50bp 인상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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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이달 기준금리를 동결한 뒤 오는 12월 금리 인상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경제학자들 사이에서 압도적으로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오데일리에 따르면 로이터가 경제학자 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전원이 오는 12월 연준의 금리 인상을 예상했다.

이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는 응답자 100명 가운데 94명이 연준이 기준금리를 현행 3.75~4.00%로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12월 금리 인상을 예상한 응답자가 지난달 조사에서는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던 것과 비교하면 전망이 크게 달라진 셈이다. 최근 인플레이션 압력이 이어지고 있지만 연준 당국자들이 당장 금리를 올리기보다는 추가 지표를 확인하겠다는 신호를 내놓은 영향으로 풀이된다.

알렉스 펠레(Alex Pelle) 미즈호은행 수석 미국 이코노미스트는 "경제가 강하고 인플레이션도 상승하고 있다"며 "연준이 10월에 금리를 올리지 않는 것은 잘못된 결정"이라고 평가했다.

펠레는 연준이 12월 25bp(1bp=0.01%포인트) 인상에 나설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최종적으로는 금리를 전혀 올리지 않는 것보다 50bp 인상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내다봤다.

#금리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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