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은행 가상자산 송금 제한 관련 불만, 90일간 1만건 넘어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영국 은행들의 가상자산 송금 제한 조치로 90일간 1만건 이상의 고객 불만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 일부 영국 은행이 가상자산 송금을 전면 금지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전했다.
- 로이즈, 바클레이스, 냇웨스트 등이 불만 접수 상위권 은행으로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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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은행들의 가상자산(암호화폐) 송금 제한 조치와 관련해 최근 90일간 1만건 이상의 고객 불만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은행은 가상자산 송금을 전면 금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20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옹호단체 스탠드위드크립토(Stand With Crypto)에 따르면 영국 은행들이 가상자산 송금을 제한한 것과 관련해 90일 동안 접수된 불만은 1만건을 넘어섰다.
은행별로는 로이즈(Lloyds), 바클레이스(Barclays), 냇웨스트(NatWest)가 불만 접수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조사 대상 은행 중 6곳은 가상자산 관련 송금을 전면 금지하는 것으로 분류됐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