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넷 "비트코인 170만개, 공개키 노출 주소에 보관…양자 공격 추정 비용 20분의 1로"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스타크넷은 공개키가 노출된 주소에 보관된 비트코인 170만개가 존재한다고 밝혔다.
- 스타크넷은 양자컴퓨터를 활용한 공격에 필요한 자원 추정치가 기존 대비 20분의 1 수준으로 낮아졌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 주소의 공개키 노출은 향후 양자컴퓨터의 암호 해독 능력 발전 시 보안 위험과 연결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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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 약 170만개가 공개키가 노출된 주소에 보관돼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양자컴퓨터를 이용한 공격에 필요한 자원 추정치도 기존보다 크게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2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블록체인 프로젝트 스타크넷(Starknet)에 따르면 공개키가 노출된 비트코인 주소에 보관된 물량은 약 170만BTC에 달한다.
스타크넷은 양자컴퓨터를 활용한 공격에 필요한 자원 추정치가 기존 대비 20분의 1 수준으로 낮아졌다고 밝혔다.
비트코인 주소의 공개키 노출은 향후 양자컴퓨터의 암호 해독 능력이 발전할 경우 보안 위험과 연결될 수 있다. 다만 공개키가 노출됐다는 사실만으로 현재 해당 비트코인을 탈취할 수 있다는 의미는 아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