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프라임, 24시간 스왑 거래 개시…"100여개 시장 대상"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리플 산하 리플프라임이 기관 고객을 대상으로 24시간 스왑 거래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전했다.
- 해당 서비스는 주식·원자재·통화 등 100개 이상의 시장을 지원하며 RLUSD를 증거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 HSBC는 이번 서비스를 "혁명이 아닌 진화"로 평가하며 제한적 유동성이 대규모 거래를 제약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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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알피(XRP) 발행사 리플 산하 리플프라임이 주식·원자재·통화 스왑의 연중무휴 거래를 지원한다.
21일(현지시간) 오데일리에 따르면 리플프라임은 최근 기관 고객을 대상으로 24시간 스왑 거래 서비스를 개시했다. 주식·원자재·통화 등 100개 이상의 시장을 지원한다. 리플이 발행하는 달러 스테이블코인 RLUSD를 증거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해당 스왑 거래는 하이퍼리퀴드(HYPE) 생태계의 트레이드xyz에 상장된 무기한 계약을 추종한다. 기관 고객은 전통금융(TradFi) 시장이 휴장한 후에도 원자재 등 다양한 자산에 대한 거래를 지속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글로벌 투자은행 HSBC는 리플프라임의 이번 서비스에 대해 "혁명이 아닌 진화"라고 평가했다. 다라 마허 HSBC 리서치 총괄은 "제한적 유동성이 대규모 거래를 제약할 수 있다"며 "충분한 주문장 깊이가 형성되기 전까지 시장조성자, 자기매매업자, 헤지펀드 등의 베이시스 거래에 활동이 집중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