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스페이스X 목표가 240→500弗 상향…'비중 확대' 유지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JP모건이 스페이스X 목표가를 240달러에서 500달러로 상향했고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했다고 전했다.
- JP모건은 스페이스X의 내년 매출이 254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고 전했다.
- 스페이스X와 테슬라의 합병 검토에 전략적 의미가 있으나 실제 합병 성사 여부는 불확실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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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투자은행(IB) JP모건이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기업 스페이스X 목표주가를 2배 이상 상향했다.
21일(현지시간) 블록비츠에 따르면 JP모건은 이날 스페이스X 목표가를 기존 240달러에서 500달러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기존 '비중 확대'를 유지했다.
JP모건은 스페이스X의 내년 매출이 254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스페이스X의 인공지능(AI) 컴퓨팅 설비 용량은 내년 연말께 10기가와트(GW)까지 확장될 것으로 예상했다. 스페이스X의 AI 컴퓨팅 설비 용량은 지난달 말 기준 1.7GW 규모다.
스페이스X와 테슬라의 합병 검토에 대해서도 전략적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단 실제 합병 성사 여부는 아직 불확실하다는 게 JP모건의 진단이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