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후드벤처스, 에레보르은행에 3000만弗 투자…우선주 매입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로빈후드 산하 로빈후드벤처스가 암호화폐 전문 은행 에레보르은행에 3000만달러를 투자한다고 전했다.
- 로빈후드벤처스펀드I(RVI)가 3000만달러 규모 우선주를 매입했으며, 주로 비상장사에 투자한다고 밝혔다.
- 에레보르은행은 팔머 러키가 설립하고 피터 틸이 지원하는 암호화폐 특화 은행으로 신규 연방은행 인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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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거래 플랫폼 로빈후드 산하 로빈후드벤처스가 암호화폐 전문 은행 에레보르은행에 3000만달러를 투자한다.
21일(현지시간) 블록비츠에 따르면 로빈후드벤처스펀드I(RVI)은 이날 3000만달러 규모의 에레보르은행 우선주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지난달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RVI는 로빈후드벤처스가 출시한 첫 펀드로, 주로 비상장사에 투자한다. 개인투자자에게 비상장 시장 간접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게 목표다.
에레보르는 미국 방산기업 안두리를 세운 팔머 러키가 설립하고 피터 틸 페이팔 설립자가 지원하는 암호화폐 특화 은행이다. 지난 2월 미국에서 신규 연방은행 인가를 받으며 정식 출범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