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뉴스
스페이스X, 장초반 12%대 급등…8월 이후 최대 상승폭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스페이스X 주가가 전 거래일 대비 약 12%, 165달러대로 올랐다고 전했다.
- 3분기 순이익 44억달러가 시장 전망치 18억8000만달러를 2배 이상 상회했다고 밝혔다.
- 테슬라와의 합병 검토 소식에 JP모건이 목표가를 240달러에서 500달러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비중 확대'를 유지했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이끄는 우주기업 스페이스X 주가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트레이딩뷰에 따르면 스페이스X 주가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약 12% 오른 165달러대에 거래되고 있다. 스페이스X 주가가 10%대 이상의 상승세를 보인 건 지난 8월 이후 약 2개월만이다.
주가 상승세의 배경에는 올 3분기 실적과 테슬라와의 합병 검토가 있다. 스페이스X는 전날(20일) 올 3분기 순이익이 44억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시장 전망치(18억8000만달러)를 2배 이상 웃도는 수준이다.
머스크 CEO는 같은 날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테슬라와 스페이스X가 각각 특별위원회를 설치해 합병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같은 소식에 JP모건은 스페이스X 목표가를 기존 240달러에서 500달러로 대폭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기존 '비중 확대'를 유지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