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알펜글로우' 업그레이드 완료…거래 확정 시간 0.15초 목표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솔라나(SOL) 네트워크의 대규모 업그레이드 '알펜글로우'가 메인넷에 적용됐다고 전했다.
- 이번 업그레이드의 목표는 거래 최종 확정 시간을 기존 약 6초에서 약 0.15초로 대폭 단축시키는 것이라고 전했다.
- 알펜글로우 적용 후 검증자들이 인증서를 통해 1~2번의 투표로 블록을 최종 확정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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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SOL) 네트워크의 대규모 업그레이드 '알펜글로우'가 메인넷에 적용됐다.
22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전날(21일) 솔라나 메인넷에 알펜글로우 적용이 완료됐다. 거래 최종 확정 시간을 기존 약 6초에서 약 0.15초로 대폭 단축시키는 게 이번 업그레이드의 목표다.
합의 체게도 개선됐다. 기존에는 검증자 투표가 블록체인 거래로 기록되고 여러 블록에 걸쳐 승인이 진행됐다. 알펜글로우적용 후에는 검증자들이 직접 투표를 주고받고 이를 인증서로 결합해, 1~2번의 투표로 블록을 최종 확정할 수 있다.
이용자는 기존 지갑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업그레이드로 솔라나 네트워크의 거래 수수료나 생태계 내 앱 구동 방식이 변경되지 않는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