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후드체인, 3분기 수수료 5111만달러…이더리움 정산 비용 7만달러 미만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로빈후드체인이 3분기 거래 수수료로 5111만달러를 거둬들이는 동안 이더리움 네트워크에 지불한 정산 비용은 약 6만9170달러에 그쳤다고 보도했다.
-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수수료 중 약 4593만달러는 로빈후드체인이 확보했고 약 511만달러는 아비트럼 생태계에 돌아간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 다만 수수료 수익의 약 74%가 3분기 중 12일 동안 집중적으로 발생해 향후 수수료 수익의 지속 가능성은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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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후드체인(Robinhood Chain)이 3분기 거래 수수료로 5111만달러를 거둬들인 반면, 이더리움(ETH) 네트워크에 지불한 정산 비용은 약 6만9170달러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슬레이트는 가상자산 자산운용사 비트와이즈(Bitwise)의 스테이킹 보고서를 인용해 "로빈후드체인의 3분기 수수료 수익과 이더리움 정산 비용 간 격차가 크게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수수료 중 약 4593만달러는 로빈후드체인이 확보한 것으로 추산됐다. 나머지 약 511만달러는 기반 기술을 제공하는 아비트럼(ARB) 생태계에 돌아간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수수료 수익의 약 74%가 3분기 중 12일 동안 집중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체는 이 같은 수익 집중도를 고려할 때 향후 수수료 수익의 지속 가능성은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