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주재 미국 대사관 직원 철수, 이란 아닌 후티 위협 때문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사우디아라비아 주재 미국 대사관의 비필수 인력 철수 명령이 이란이 아닌 예멘 후티 반군의 위협 때문이라고 보도했다고 전했다.
- 소식통은 이번 조치가 미국의 대이란 군사 행동이 임박했다는 신호는 아니라고 설명했다고 밝혔다.
- 중동 지역 미국 외교공관 인력 조정과 관련해 리야드 대사관 인력 철수가 후티 반군의 위협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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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주재 미국 대사관의 비필수 인력 철수 명령이 이란에 대한 미국의 군사 행동 확대가 아닌 예멘 후티 반군의 위협과 관련된 조치라는 보도가 나왔다.
22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는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주재 미국 대사관의 비필수 인력 철수 명령이 전적으로 후티 반군의 위협과 관련돼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소식통은 이번 조치가 미국의 대이란 군사 행동이 임박했다는 신호는 아니라고 설명했다.
최근 중동 지역 미국 외교공관의 인력 조정을 둘러싸고 이란과의 군사적 긴장 고조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소식통은 리야드 대사관의 인력 철수가 후티 반군의 위협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