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IndicatorLoading Indicator

스위스, 첫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11월 상장 추진

기사출처
황두현 기자

간단 요약

  • 스위스 금융감독청 FINMA가 '비트코인 펀드 ETF'(BBIT)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 BBIT는 비트코인 현물을 보유하고 운용사 재산과 분리되는 구조라고 전했다.
  • 일반 투자자는 SIX거래소 ETF 매매를 통해 비트코인 가격 움직임에 투자할 수 있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Loading IndicatorLoading Indicator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스위스에서 일반 투자자가 비트코인에 직접 투자하는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처음으로 승인됐다. 기존 유럽 시장의 채무증권형 비트코인 투자상품과 달리 펀드 자산을 운용사 재산과 분리하는 구조다.

22일(현지시간) BIT자산운용에 따르면 스위스 금융감독청(FINMA)은 '비트코인 펀드 ETF'(종목코드 BBIT)를 승인했다. 운용사는 오는 11월 스위스 SIX거래소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공모 판매가 허용된 지역은 스위스로 한정된다.

BBIT는 선물이나 파생상품이 아닌 비트코인 현물을 보유한다. 투자자는 가상자산(암호화폐) 지갑을 직접 관리하지 않고도 증권시장에서 ETF를 매매해 비트코인 가격 움직임에 투자할 수 있다.

FINMA는 앞서 20일 해당 상품의 승인 사실을 발표했다. 비트코인이 다른 가상자산보다 거래 이력이 길고 거래량도 많다는 점을 고려해 분산투자 규정의 예외를 인정했다고 밝혔다. 2021년에는 적격투자자를 대상으로 여러 가상자산에 투자하는 펀드를 허용했지만, 이번에는 일반 투자자에게 비트코인 단일 투자상품을 개방했다.

#비트코인 ETF
#가상자산 규제
황두현

황두현 기자

cow5361@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지식을 더해주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X·Telegram: @cow5361

이 뉴스, 어떻게 보시나요?

‌
‌
‌
‌
‌
‌
‌

PiCK 뉴스

‌
‌
‌
‌
‌

해시태그 뉴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