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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SK하이닉스 급반등에 5550선 회복…코스닥은 1.62%↓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코스피가 장중 4% 넘게 급락했으나 반도체주 반등에 힘입어 5550.3으로 상승 마감했다고 전했다.
  • SK하이닉스가 자회사 솔리다임의 미국 증시 상장 절차 중단 소식에 4.42% 상승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고 밝혔다.
  •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 순매도 속에 1.62% 하락 마감했고,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이 약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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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코스피가 23일 장중 4% 넘게 밀린 뒤 낙폭을 모두 만회하고 상승 마감했다. 인공지능(AI) 투자 지속성에 대한 우려가 이어졌지만 SK하이닉스 자회사 솔리다임을 둘러싼 중복상장 가능성이 낮아졌다는 소식에 반도체주가 반등하면서 지수를 끌어올렸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6.53포인트(0.3%) 오른 5550.3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에는 4% 넘게 급락했지만 이후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장중 상승 전환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조938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2336억원, 7955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를 방어했다.

상승 전환을 주도한 종목은 SK하이닉스였다. 장 초반 5% 넘게 하락했던 SK하이닉스는 솔리다임이 미국 증시 상장 절차를 중단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 반등해 4.42% 상승 마감했다. 삼성전자도 0.47% 오르며 소폭 강세를 나타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삼성바이오로직스는 7.71% 급등했고 SK스퀘어와 삼성생명도 각각 3.2%, 1.45% 상승했다. 반면 KB금융은 3.29% 하락했고 삼성전기와 현대차, LG에너지솔루션도 약세를 보였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12.41포인트(1.62%) 내린 751.69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90억원, 214억원어치를 순매도했고 개인은 462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에코프로가 5.83% 하락했고 에코프로비엠은 5.5% 내렸다. 리노공업과 조성엔지니어링, 레인보우로보틱스, 알테오젠 등도 약세를 나타냈다. HLB는 0.73% 상승했다.

#반도체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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