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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 프로토콜, 라이트넷과 MOU 체결…모아 카드 충전·정산 인프라 확장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모아 프로토콜은 글로벌 결제 인프라 기업 라이트넷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모아 카드 충전·정산 인프라를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 양사는 법정화폐 결제 수납 자금을 USDT로 정산하는 구조를 구축해 은행이체·카드·모바일 결제로 모아 카드를 충전하는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모아 프로토콜은 이번 협력을 통해 카드 충전 편의성을 높이고 호텔·라이프스타일·의료관광 등 제휴 네트워크와 결제 인프라를 연계해 실생활 활용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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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이체·카드·모바일 결제 연계 추진…법정화폐와 스테이블코인 연결해 서비스 접근성 강화

사진=모아 프로토콜
사진=모아 프로토콜

블록체인 기반 금융·결제 서비스를 개발하는 모아 프로토콜(MOA Protocol)은 지난 8일 글로벌 결제 인프라 기업 라이트넷(Lightnet)의 싱가포르 본사에서 라이트넷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양측은 법정화폐 결제 수납과 스테이블코인 정산 인프라를 모아 카드(MOA Card)에 연계해 카드 충전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 협약식에는 레오 모아 프로토콜 최고운영책임자(COO)와 트리드보디 아루나논차이(Tridbodi Arunanondchai) 라이트넷 부회장 겸 그룹 최고경영자(CEO)가 참석해 서명했다.

협력의 핵심은 은행이체, 신용·체크카드, 모바일 결제 등 이용자에게 익숙한 결제수단으로 모아 카드를 충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다. 양측은 라이트넷의 결제 인프라를 바탕으로 법정화폐로 납입된 자금을 수납하고, 이를 테더(USDT)로 정산하는 구조의 연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모아 프로토콜은 이를 통해 디지털 자산에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라이트넷은 은행과 핀테크, 웹3 기업을 연결하는 글로벌 결제 인프라 기업이다. 국경 간 송금과 결제·정산을 지원하며, 법정화폐와 디지털 자산 간 전환을 위한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

모아 프로토콜은 현재 모바일 앱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12월 제휴 혜택을 강화한 신규 카드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기존에 웹에서만 제공하던 모아 카드 서비스를 앱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카드 충전 편의성을 높이고, 호텔·라이프스타일·의료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제휴 네트워크와 결제 인프라를 연계해 실생활에서 모아 카드를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레오 모아 프로토콜 최고운영책임자(COO)는 "디지털 자산의 실생활 활용을 넓히기 위해서는 이용자가 서비스를 시작하는 과정부터 편리해야 한다"며 "이번 라이트넷과의 협력을 통해 익숙한 결제수단으로 모아 카드를 충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더 많은 이용자가 일상에서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라이트넷 측은 "이번 모아 프로토콜과의 협력을 통해 이용자에게 보다 편리한 결제 경험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양사의 서비스와 결제 인프라를 바탕으로 디지털 자산의 실생활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모아 프로토콜은 탈중앙화금융(디파이, DeFi) 플랫폼 모아파이(MOA-Fi), 디지털 자산을 결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모아 카드, 토큰 스왑 서비스 모아 스왑(MOA Swap)을 중심으로 디지털 자산의 관리와 실생활 활용을 연결하는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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