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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태국 중앙은행, 싱가포르 스테이블코인 국경간 결제 이니셔티브 합류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말레이시아 중앙은행과 태국 중앙은행이 싱가포르 통화청(MAS)의 BLOOM 국경간 스테이블코인 결제 이니셔티브에 정책 기관 회원으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 BLOOM은 금융기관이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 예금을 국경간 결제에 활용해 비용 절감과 서비스 출시 속도 제고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 말레이시아 중앙은행은 별도로 올해 링깃화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 예금을 국내외 도매 결제에 시범 적용하는 세 가지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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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챗GPT 생성 이미지
사진=챗GPT 생성 이미지

말레이시아와 태국 중앙은행이 싱가포르 주도의 국경간 스테이블코인 결제 이니셔티브에 정책 기관 자격으로 참여한다.

2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중앙은행(Bank Negara Malaysia)과 태국 중앙은행(Bank of Thailand)은 이날 싱가포르 통화청(MAS)의 'BLOOM' 이니셔티브에 정책 기관 회원으로 합류했다.

BLOOM은 '국경 없는·유동적·개방적·온라인·다통화(Borderless, Liquid, Open, Online, Multi-currency)'의 약자로, 금융기관이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 예금을 국경간 결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민관 협력 이니셔티브다. MAS는 "각 거래 상대방이나 시장별로 별도 계약을 맺어야 하는 부담을 줄여 비용을 절감하고 서비스 출시 속도를 높이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MAS는 2021년 디지털 싱가포르달러 활용 방안을 탐색하기 위해 시작한 '프로젝트 오키드'를 기반으로 2025년 10월 BLOOM을 출범시켰다. BLOOM은 국경간 결제 외에도 기업 자금 관리, 무역금융, 사전 설정된 한도 내에서 AI 에이전트가 실행하는 결제 등을 다룬다.

현재 BLOOM 참여 기관으로는 에어왈렉스, 마스터카드, 리플, 비자, 세계은행그룹 등이 있다. 말레이시아 중앙은행은 별도로 올해 링깃화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 예금을 국내외 도매 결제에 시범 적용하는 세 가지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토큰화 예금
#국제결제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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