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IndicatorLoading Indicator

"AI 인프라 신용불안 확산…비트코인, 기술주 약세에 연동"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QCP는 코어위브 채권 수익률 15% 급등과 코어위브 주가 10% 하락 등 AI 인프라 업계 전반의 신용 부담이 기술주와 가상자산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 유럽 국채금리 상승과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재정·신용 위험 재평가와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며 12월 금리 인하 기대가 약화됐다고 전했다.
  • QCP는 비트코인(BTC)이 독자적인 가격 흐름보다 기술주 약세에 연동되고 있다며 향후 기술기업 실적, 연준 12월 회의, 중동 정세, 미국 중간선거를 주요 변수로 제시했다고 밝혔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Loading IndicatorLoading Indicator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인공지능(AI) 인프라 기업들의 자금조달 비용 상승이 기술주와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3일 QCP캐피털은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코어위브(CoreWeave) 채권 수익률이 15%까지 치솟으며 AI 인프라 업계 전반으로 신용 부담이 확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QCP는 코어위브 주가가 지난 22일 자금조달 비용 우려로 10% 하락했고, 테슬라도 향후 설비투자 계획을 낮추면서 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의구심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높은 금융비용이 신규 인프라 투자와 기대수익률을 압박하면서 AI 인프라 구축 속도도 둔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시장 불안은 유럽으로도 번지고 있다. 프랑스 10년물 국채금리는 지난 22일 5%를 넘어섰고 독일 국채와의 금리 차도 170bp(1bp=0.01%포인트)까지 확대됐다. QCP는 유럽 전반에서 재정·신용 위험에 대한 재평가가 진행되고 있다고 봤다.

중동 긴장으로 브렌트유와 서부텍사스산원유(WTI)가 5개월 만에 최고 수준까지 오른 점도 변수로 꼽혔다. 에너지 가격 상승이 물가 기대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정책 경로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설명이다.

QCP는 10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사실상 사라진 반면 12월 금리 인하 기대도 크게 약화됐다고 분석했다. 신용 긴축과 성장 우려, 에너지 가격 상승이 동시에 나타나면서 연준의 대응 방향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졌다는 것이다.

비트코인(BTC)에 대해서는 독자적인 가격 흐름을 만들기보다 기술주 약세를 따라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QCP는 향후 2주간 예정된 마이크로소프트와 알파벳 등 주요 기술기업 실적과 연준의 12월 회의, 중동 정세, 다음달 3일 미국 중간선거를 주요 변수로 제시했다.

#기술주
#AI 인프라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이 뉴스, 어떻게 보시나요?

‌
‌
‌
‌
‌
‌
‌

PiCK 뉴스

‌
‌
‌
‌
‌

해시태그 뉴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