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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클린템플턴, 배당금 비트코인 재투자 ETF 2종 나스닥 상장 예정"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프랭클린템플턴이 미국 주식 배당금을 비트코인 투자에 활용하는 ETF 2종의 나스닥 상장 승인을 받았다고 전했다.
  • 두 ETF는 미국 주식 95%, 비트코인 관련 상품 5%로 시작해 비트코인 비중을 최대 20%까지 확대할 수 있는 구조라고 밝혔다.
  • 두 ETF의 운용보수 0.09%와 비트코인 상장지수상품(ETP) 활용이 특징이며, 배당금으로 비트코인 비중을 점진적으로 늘리도록 설계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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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프랭클린템플턴
사진=프랭클린템플턴

글로벌 자산운용사 프랭클린템플턴(Franklin Templeton)이 미국 주식 배당금을 비트코인(BTC) 투자에 활용하는 상장지수펀드(ETF) 2종의 나스닥 상장 승인을 받았다.

23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프랭클린템플턴의 'Franklin US Equity Bitcoin DRIP Index ETF'와 'Franklin US Innovation Bitcoin DRIP Index ETF'가 각각 FBEQ, FIBT 티커로 나스닥에 상장될 예정이다.

두 상품은 미국 주식에 투자하면서 발생하는 배당금을 비트코인 익스포저 확대에 활용하는 구조다. 일반적인 배당 재투자 방식과 달리 정기·특별 배당금을 추가 주식 매수 대신 비트코인 관련 자산에 배분한다.

초기 포트폴리오는 미국 주식 95%, 비트코인 관련 상품 5%로 구성된다. 비트코인 비중은 최대 20%까지 허용되며 일정 수준을 넘으면 다시 조정된다.

비트코인 투자는 프랭클린템플턴이 제공하는 비트코인 상장지수상품(ETP) 등을 통해 이뤄진다. 두 ETF의 운용보수는 각각 0.09%다.

프랭클린템플턴은 현재 현물 비트코인 ETF인 EZBC도 운용하고 있다. EZBC에는 지금까지 약 3억3500만달러가 순유입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상품은 주식 투자에서 발생하는 배당금을 활용해 비트코인 비중을 점진적으로 늘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는 점이 특징이다.

#비트코인 ETF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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