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원의원, 테더에 거래 기록 제출 요구…보 하인스 연관 업체에 600만달러 이상 지급 의혹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상원의원 리처드 블루먼솔이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테더에 거래 기록 제출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 블루먼솔 의원은 보 하인스가 공동 소유한 업체에 테더가 600만달러 이상을 지급한 내역을 확인하기 위해 관련 기록을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 현재 해당 자금 지급과 보 하인스의 스테이블코인 관련 입법 업무 사이의 부적절한 연관성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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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블루먼솔(Richard Blumenthal) 미국 상원의원이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테더(Tether)에 거래 기록 제출을 요구했다. 백악관에서 스테이블코인 관련 입법에 관여했던 보 하인스(Bo Hines)가 공동 소유한 업체에 테더가 600만달러 이상을 지급했다는 의혹과 관련해서다.
2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블루먼솔 의원은 테더가 하인스와 연관된 업체에 지급한 자금의 내역을 확인하기 위해 관련 기록을 요구하고 있다.
이번 의혹은 하인스가 백악관에서 스테이블코인 관련 법안 마련에 관여하던 시기에 테더가 그가 공동 소유한 업체에 600만달러 이상을 지급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다만 해당 자금 지급과 하인스의 입법 관련 업무 사이에 부적절한 연관성이 있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