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1달러에 산 이더리움 팔았다…추정 차익 238만달러
황두현 기자
간단 요약
- 이더리움(ETH) ICO에 참여해 개당 0.31달러에 매입했던 초기 투자자가 보유 물량 중 1000개를 매도했다고 밝혔다.
- 해당 투자자는 ICO 당시 약 3만1000달러로 ETH 10만개를 매입한 바 있다고 전했다.
- 이번에 매도한 1000개의 매입가 310달러가 현재 시세 기준 약 238만달러로, 약 7677배 이익을 거둔 것으로 추산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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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ETH)을 개당 0.31달러에 사들였던 초기 투자자가 보유 물량 일부를 추가로 처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현지시간) 룩온체인에 따르면 이더리움 가상자산공개(ICO)에 참여했던 한 투자자가 이날 이더리움 1000개를 매도했다. 이 투자자는 ICO 당시 약 3만1000달러를 들여 ETH 10만개를 매입했다.
이번에 매도한 1000개의 최초 매입금은 310달러에 불과하다. 바이낸스 테더 마켓에 따르면 현재 이더리움은 238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를 적용한 매도 물량의 가치는 약 238만달러다.
해당 시세에 매도했다고 가정하면 매입 원가를 뺀 차익은 237만9840달러로 추산된다. 최초 매입금의 약 7677배에 달하는 이익이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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