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IndicatorLoading Indicator

HSBC, 페이미에 홍콩 달러 스테이블코인 '레드코인' 도입

기사출처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HSBC가 모바일 결제 서비스 페이미에 홍콩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레드코인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 HSBC는 올해 안에 모바일 뱅킹 애플리케이션으로 레드코인 서비스를 확대해 토큰화된 홍콩달러 머니마켓펀드(MMF) 투자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 HSBC는 홍콩금융관리국(HKMA)으로부터 스테이블코인 발행 라이선스를 취득했으며 향후 기업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서비스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Loading IndicatorLoading Indicator
사진=HSBC 홈페이지 갈무리
사진=HSBC 홈페이지 갈무리

HSBC가 자사 모바일 결제 서비스 페이미에 홍콩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레드코인(RedCoin)'을 도입했다.

24일 디지털자산 전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HSBC는 전날 페이미에서 레드코인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페이미 이용자 330만명 이상은 향후 며칠 내 지갑 기능을 활성화해 레드코인을 사용할 수 있다.

이용자는 레드코인을 통해 다른 이용자에게 돈을 보내거나 페이미 가맹점 10만곳 이상에서 상품과 서비스를 결제할 수 있다.

앞서 HSBC는 지난 4월 홍콩금융관리국(HKMA)으로부터 스테이블코인 발행 라이선스를 취득했다. 홍콩은 지난해 8월부터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에 대한 인가제를 시행하고 있다.

HSBC는 올해 안에 자사 모바일 뱅킹 애플리케이션으로도 레드코인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객들이 토큰화된 홍콩달러 머니마켓펀드(MMF)에 투자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존 오닐 HSBC 디지털자산·통화 부문 전무는 "레드코인에 대한 시장의 관심을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 기업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서비스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욱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이 뉴스, 어떻게 보시나요?

‌
‌
‌
‌
‌
‌
‌

PiCK 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