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YS, 24시간 70% 급락…"레버리지 변동성 확대"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IRYS가 24시간 기준 70% 넘게 하락해 0.031 USDT에 거래되며 높은 변동성을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 IRYS의 급락 배경으로 대규모 숏스퀴즈와 과도한 레버리지가 지목되며, 숏 포지션 청산액이 약 5913만달러에 달했다고 전했다.
- 미결제약정(OI)이 약 8억6000만~12억달러까지 증가하고 선물 거래량이 1035% 급증해 72억달러를 넘어서며 레버리지 기반 변동성이 확대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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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YS가 전날 급등한 뒤 하루 만에 70% 넘게 급락하며 높은 변동성을 나타내고 있다.
25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오데일리에 따르면 IRYS는 24시간 기준 70% 넘게 하락한 0.031 USDT에 거래됐다. IRYS는 전날 한때 0.32 USDT까지 상승한 바 있다.
이번 급락의 배경으로는 앞선 상승 과정에서 발생한 대규모 숏스퀴즈와 과도한 레버리지가 지목된다. 상승 구간에서 약 6851만달러 규모의 포지션이 청산됐으며, 이 가운데 숏 포지션 청산액은 약 5913만달러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숏 포지션이 대거 강제 청산되면서 가격이 빠르게 상승했지만 이후 상승세가 꺾이자 반대로 롱 포지션 청산이 이어지며 하락폭을 키운 것으로 풀이된다.
미결제약정(OI)도 한때 약 8억6000만~12억달러까지 증가했으며, 선물 거래량은 하루 만에 약 1035% 급증해 72억달러를 넘어섰다. 높은 레버리지가 쌓인 상황에서 가격 방향이 바뀌며 변동성이 크게 확대된 것으로 보인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