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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스라엘 총선 앞두고 네타냐후 지지 호소…"함께 시작한 일 끝내야"

기사출처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 총선을 앞두고 네타냐후 총리에 대한 지지를 재차 표명했다고 밝혔다.
  • 그는 미국의 미드나이트 해머 작전과 에픽 퓨리 작전으로 이란의 군사력과 경제가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고 주장했다고 밝혔다.
  • 트럼프 대통령은 네타냐후를 "탁월한 전시 지도자"라고 평가하며 이스라엘 유권자들에게 그에게 총리직을 맡길 수 있도록 투표해 달라고 호소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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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 총선을 앞두고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에 대한 지지를 재차 표명했다.

25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일주일 전 네타냐후 총리를 지지하며 발표한 성명을 다시 공유한다"며 이스라엘 유권자들에게 네타냐후 총리 지지를 호소했다. 미국 현직 대통령이 이스라엘 선거에서 특정 후보를 공개 지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그는 "네타냐후와 나는 함께 승리하며 훌륭한 관계를 유지해 왔다"며 양국이 공동으로 추진한 대이란 군사작전의 성과를 강조했다. 특히 미국의 '미드나이트 해머' 작전이 이란의 핵무기 확보를 저지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에픽 퓨리' 작전을 언급하며 "이란은 이제 해군과 공군을 잃었고 군사력과 경제 모두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고 밝혔다. 이란의 물가상승률이 301%에 달하며, 해상 봉쇄로 석유 확보도 차단됐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군부와 정치 지도부가 잇따라 제거됐다는 점도 강조했다. 다만 이란의 군사력 피해 규모와 경제 상황 등에 관한 구체적인 근거는 제시하지 않았다.

그는 네타냐후 총리를 "탁월한 전시 지도자"라고 평가하며 이스라엘 유권자들에게 투표 과정에서 그의 성과를 기억해 달라고 당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네타냐후에게 총리직을 맡길 수 있도록 투표해 달라"며 "우리가 함께 시작한 일을 끝내야 한다"고 밝혔다.

#중동 지정학
이수현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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