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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토큰화 머니마켓펀드 24시간 거래 개시…세계 최초

기사출처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홍콩이 인가받은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토큰화 머니마켓펀드(MMF)를 24시간 사고팔 수 있도록 허용했다고 밝혔다.
  • 홍콩 증권선물위원회(SFC)는 가상자산 거래 플랫폼(VATP)을 통한 토큰화 공모펀드 유통시장 거래를 세계 최초로 승인했다고 전했다.
  • SFC와 홍콩금융관리국(HKMA)은 프로젝트 앙상블(Project Ensemble)을 통해 토큰화 자산 거래부터 결제까지 절차를 효율화하고 관련 시장의 유통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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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홍콩이 인가받은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토큰화 머니마켓펀드(MMF)를 24시간 사고팔 수 있도록 허용했다.

홍콩 증권선물위원회(SFC)는 가상자산 거래 플랫폼(VATP)을 통한 토큰화 공모펀드의 유통시장 거래를 세계 최초로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로 기존에 당국의 승인을 받은 토큰화 MMF 2종이 24시간 거래를 시작했다. 투자자들은 해당 상품을 거래소에서 시간 제약 없이 매매할 수 있게 됐다.

홍콩 당국은 거래 인프라와 결제 시스템 간 연계도 강화할 방침이다. SFC는 홍콩금융관리국(HKMA)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프로젝트 앙상블(Project Ensemble)'을 활용해 토큰화 예금과 자산 거래를 연결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토큰화 자산의 거래부터 결제까지 이어지는 절차를 효율화하고, 자산 매각으로 발생한 자금을 실시간으로 이전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제도 도입은 토큰화 금융상품의 거래 편의성을 높이고 관련 시장의 유통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머니마켓펀드
#가상자산 규제
#토큰화
#정책
이수현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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