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소니움이 자체 생태계 토큰 'SONEIUM' 발행을 추진하며 엔터테인먼트 중심 온체인 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 소니움 포털을 통해 IP 토큰화, 라이선스 관리, 수익 배분을 스마트계약으로 자동 처리하는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소니움은 IP 볼트, IP 본드 등 새로운 투자 상품을 선보이고 K-팝 공연 사업 수익을 토큰화 채권으로 발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소니의 블록체인 프로젝트 소니움(Soneium)이 자체 생태계 토큰 발행을 추진한다. 음악과 캐릭터 등 엔터테인먼트 지식재산권(IP)을 토큰화하는 사업도 확대할 계획이다.
26일 소니움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자체 생태계 토큰 'SONEIUM'을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토큰 발행 일정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소니움은 이번 토큰 발행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중심의 온체인 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소니움은 현재 음악과 게임, 애니메이션,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250개 이상의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하고 있다.
IP를 토큰화하는 사업도 본격화한다. 소니움은 공식 플랫폼 '소니움 포털(Soneium Portal)'을 통해 IP 투자와 팬 참여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블록체인에 IP의 소유권과 이용 조건을 기록하고, 라이선스 관리와 수익 배분 등을 스마트계약으로 자동 처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다.
이밖에 'IP 볼트', 'IP 본드' 등 새로운 투자 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첫 번째 IP 토큰화 프로젝트에는 일본 엔터테인먼트 기업 슈퍼스테이트홀딩스의 캐릭터 '모리우사(Moriusa)'가 선정됐다. 국내 K-팝 IP 기업 데이원드림(DayOneDream)과도 협력해 비투비(BTOB), 이채연 등 유명 아티스트의 공연 사업 수익을 토큰화 채권으로 발행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구마가이 유지 소니움 프로토콜 총괄은 "소니움은 창작자들이 새로운 작품을 제작하기 위한 자금을 조달하고, 새로운 표현 방식을 시도하며, 팬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사람과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가 탄생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