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브, 우선주 발행으로 최대 10억달러 조달 추진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코인 비축 기업 스트라이브가 우선주 발행을 통해 최대 10억달러 규모 자금 조달에 나선다고 밝혔다.
- 스트라이브는 SEC 제출 서류에서 연 15% 배당률의 '시리즈 A 영구 우선주(SATS)'를 주당 100달러에 ATM 방식으로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스트라이브는 캔터피츠제럴드, 바클레이스, 스톤엑스 등 7개 금융기관과 판매 계약을 체결해 판매 금액의 최대 2% 수수료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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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 비축 기업 스트라이브가 우선주 발행을 통해 최대 10억달러(약 1조4300억원) 규모의 자금 조달에 나선다.
26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오데일리에 따르면 스트라이브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서류를 통해 최대 10억달러 규모의 영구 우선주를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발행 대상은 연 15%의 배당률이 적용되는 '시리즈 A 영구 우선주(SATS)'다. 주당 100달러의 가격이 책정됐으며, 시장 상황에 따라 주식을 수시로 발행하는 ATM(At-The-Market) 방식을 활용한다.
이를 위해 스트라이브는 캔터피츠제럴드, 바클레이스, 스톤엑스 등 7개 금융기관과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이들 기관은 주식 판매를 대행하고 판매 금액의 최대 2%를 수수료로 받는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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