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채굴 인프라 기업 비타리, 나스닥 상장 추진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비트코인(BTC) 채굴 인프라 기업 비타리가 나스닥 글로벌마켓 상장을 위한 기업공개(IPO)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 비타리는 상장을 위해 보통주 428만5715주를 주당 7달러에 공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비타리는 비트코인 채굴 인프라 제공에 더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해 텍사스주 휠러 지역에 30~60MW 규모 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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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비트코인(BTC) 채굴 인프라 기업 비타리가 나스닥 상장을 추진한다.
26일 비타리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증권신고서(S-1/A)를 제출해 나스닥 글로벌마켓 상장을 위한 기업공개(IPO)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타리는 상장을 위해 보통주 428만5715주를 공모할 계획이다. 예상 공모가는 주당 7달러다.
비타리는 비트코인 채굴업체에 전력과 냉각시설, 채굴기 설치 공간 등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채굴시설 운영과 유지보수 등의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기존 채굴 인프라를 활용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미국 텍사스주 휠러 지역에 30~60M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단계적으로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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