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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디지털 "비트코인 약세장 끝났다…지금이 매수 적기"

기사출처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갤럭시디지털은 비트코인(BTC) 약세장이 지난 6월 종료됐으며 현재는 매집 단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 보고서는 200주·50주 이동평균선, CME 비트코인 선물 순매수 포지션 감소, 현물 ETF 보유량 증가를 근거로 매도 압력 완화를 진단했다고 전했다.
  • 알렉스 쏜은 미국 재정적자와 부채 증가, 법정화폐 가치 희석 우려 속에서 비트코인이 다시 12만5000달러를 회복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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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비트코인(BTC)의 약세장이 이미 종료됐으며, 현재가 비트코인을 추가 매수하기에 적절한 시점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6일 갤럭시디지털 알렉스 쏜 리서치 총괄은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 약세장은 지난 6월 종료됐으며, 현재는 새로운 상승에 앞선 매집 단계에 진입했다"고 전망했다.

제시한 근거는 기술적 지표다. 보고서는 "비트코인은 지난 6월 200주 이동평균선 부근에서 하락세를 멈춘 뒤 9월 50주 이동평균선을 회복했다"라며 "과거에도 이러한 흐름이 약세장 종료 이후 나타났다"라고 진단했다.

매도 압력이 줄어들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비트코인 선물 시장에서 자산운용사의 순매수 포지션은 지난해 고점 대비 57% 감소했다. 반면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의 보유량은 지난 6월 저점 이후 약 8만7000개 증가했다.

쏜 총괄은 비트코인의 투자 매력이 더욱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그는 "미국의 재정적자와 부채 증가로 법정화폐의 가치 희석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발행량이 제한된 비트코인의 가치는 더욱 부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최근 금융시장에서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점도 주목했다. 쏜 총괄은 "2015~2016년과 2018~2019년에도 금융업계의 관심이 비트코인에서 블록체인 기술로 이동했지만, 이후 비트코인은 큰 폭으로 상승했다"며 현재 시장 상황이 과거 약세장 말기와 유사하다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비트코인은 이미 12만5000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점을 입증했다"며 "해당 가격대를 다시 회복하지 못할 이유가 없으며, 현재 시장 여건도 우호적"이라고 덧붙였다.

#비트코인 ETF
진욱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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