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FTC, 앤트로픽 임원 증언 요구…소비자 피해 조사 확대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가 앤트로픽 임원들에게 소비자 피해 관련 조사에 대한 증언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밝혔다.
- 이번 증언 요구는 앤트로픽이 투자자들에게 기업공개(IPO) 계획을 설명하는 시점과 맞물렸다고 전했다.
- 앤트로픽이 추진하는 IPO는 역대 최대 규모 중 하나가 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으나 FTC 조사 결과와 구체적인 상장 규모는 제시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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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가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Anthropic)의 임원들에게 소비자 피해 관련 조사에 대한 증언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2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FTC는 앤트로픽과 관련된 소비자 피해 여부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회사 임원들의 증언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증언 요구는 앤트로픽이 투자자들에게 기업공개(IPO) 계획을 설명하는 시점과 맞물렸다.
앤트로픽이 추진하는 IPO는 역대 최대 규모 중 하나가 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다만 FTC 조사 결과와 구체적인 상장 규모는 제시되지 않았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