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홀딩스, 1000 BTC 매도 추정…약 1063억원 규모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온체인 분석업체 룩온체인에 따르면 마라홀딩스가 약 1000 BTC를 처분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 이 물량은 비트코인 가격 8만190달러 기준 약 8019만달러(약 1063억원) 규모라고 전했다.
- 기업의 대규모 비트코인 이동은 거래소 매도뿐 아니라 자산 보관 방식 변경 등 다양한 목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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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비트코인(BTC) 채굴업체 마라홀딩스(MARA Holdings)가 약 1000 BTC를 매도한 것으로 추정된다.
26일(한국시간) 온체인 분석업체 룩온체인(Lookonchain)에 따르면 마라홀딩스는 약 6시간 전 1000 BTC를 처분한 것으로 보인다. 해당 물량의 가치는 약 8019만달러(약 1063억원)에 달한다.
룩온체인은 온체인 거래 내역을 근거로 마라홀딩스의 비트코인 매도 가능성을 제기했다. 다만 실제 매도 여부와 거래 목적은 확인되지 않았다.
이번에 이동한 것으로 추정되는 물량은 비트코인 가격 8만190달러를 기준으로 약 8019만달러 규모다. 기업의 대규모 비트코인 이동은 거래소 매도뿐 아니라 자산 보관 방식 변경 등 다양한 목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
마라홀딩스는 비트코인 채굴 사업을 운영하는 미국 상장기업이다. 채굴을 통해 확보한 비트코인을 보유하는 만큼 회사의 자산 이동과 매도 여부는 시장의 주요 관심사 중 하나다.
현재 마라홀딩스는 해당 거래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실제 매도 여부는 추가적인 온체인 분석이나 회사 측 발표를 통해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