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고래, 4917만달러 규모 SOL 매도 움직임…약 651억원 규모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룩온체인에 따르면 솔라나(SOL) 대형 보유자 지갑 3개에서 총 48만2228 SOL(약 4917만달러) 규모가 이동됐다고 밝혔다.
- 이 중 17만1430 SOL(약 1730만달러)은 이미 가상자산 거래소로 입금돼 전체 이동 물량의 약 35.6%에 해당한다고 전했다.
- 나머지 약 31만0798 SOL은 아직 거래소 입금이 확인되지 않아 향후 추가 이동 여부에 따라 시장에 공급될 수 있는 물량이 달라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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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SOL) 대형 보유자들이 약 4917만달러 규모의 물량을 매도하기 위해 이동시킨 정황이 포착됐다.
26일(한국시간) 온체인 분석업체 룩온체인(Lookonchain)에 따르면 동일한 고래 투자자 소유로 추정되는 지갑 3개가 최근 사흘 동안 총 48만2228 SOL을 이동시켰다. 해당 물량의 가치는 약 4917만달러(약 651억원)에 달한다.
룩온체인은 이들 지갑이 매도를 목적으로 솔라나를 이동시킨 것으로 분석했다. 다만 지갑 3개의 실제 소유자가 동일인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 가운데 17만1430 SOL은 이미 가상자산 거래소로 입금된 것으로 나타났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1730만달러 규모로, 전체 이동 물량의 약 35.6%에 해당한다.
거래소로 유입된 물량을 제외한 나머지 약 31만798 SOL은 아직 거래소 입금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향후 추가 이동 여부에 따라 시장에 공급될 수 있는 물량이 달라질 전망이다.
일반적으로 대규모 가상자산의 거래소 입금은 잠재적인 매도 신호로 해석된다. 다만 거래소 입금이 실제 매도 체결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해당 물량의 최종 처분 여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