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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케일 "지캐시, 블록 보상 20% 개발 지원…10년간 기술 혁신 이끌어"

기사출처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그레이스케일은 지캐시(ZEC)가 블록 보상의 20%를 개발 자금으로 활용하는 구조가 장기적인 기술 개발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 아이언우드(Ironwood) 업그레이드를 통해 양자컴퓨터 관련 보안 위협 대응과 형식 검증 기술 도입으로 네트워크 보안성을 강화했다고 전했다.
  • 그레이스케일은 이러한 개발 지원 체계가 지캐시의 프라이버시 보호와 보안 기술 중심의 기술 혁신을 뒷받침한 핵심 요인이라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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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우블록체인
사진=우블록체인

글로벌 디지털자산 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이 지캐시(ZEC)의 지속적인 기술 발전 배경으로 개발자 지원을 위한 블록 보상 배분 구조를 꼽았다.

26일(한국시간)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은 오는 28일 지캐시 출시 10주년을 앞두고 지난 10년간의 기술적 성과를 조명했다. 특히 블록 보상의 20%를 개발 자금으로 활용하는 구조가 장기적인 기술 개발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지캐시는 이용자의 거래 정보를 보호하는 프라이버시 중심 가상자산이다. 출시 이후 개인정보 보호 기능과 네트워크 보안성을 개선하기 위해 여러 차례 기술 업그레이드를 진행해 왔다.

대표적으로 초기 보호 거래 시스템인 스프라우트(Sprout)를 시작으로 새플링(Sapling), 오차드(Orchard) 등 새로운 보호 거래 풀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거래 정보 보호 기술을 단계적으로 발전시켰다는 설명이다.

올해 진행된 아이언우드(Ironwood) 업그레이드도 주요 성과로 제시됐다. 해당 업그레이드에는 양자컴퓨터 관련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주소 복구 기능과 시스템의 안전성을 수학적으로 검증하는 형식 검증 기술이 도입됐다.

그레이스케일은 이러한 기술 개선이 개발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자금을 지원하는 구조와 맞물려 이뤄졌다고 분석했다. 블록 보상의 일부를 개발 재원으로 확보하면서 장기간 네트워크 개선 작업을 이어갈 수 있었다는 평가다.

지캐시는 출시 10주년을 맞아 프라이버시 보호와 보안 기술을 중심으로 발전을 이어가고 있다. 그레이스케일은 개발 지원 체계가 지캐시의 기술 혁신을 뒷받침해 온 핵심 요인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분석
이수현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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