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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엑스, 스트라이브 목표주가 43달러로 상향…비트코인 매집 전략 긍정 평가

기사출처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스톤엑스는 스트라이브의 비트코인 매집 전략과 자금 조달 구조를 긍정 평가하며 목표주가를 32달러에서 43달러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 스트라이브는 연 15% 배당 우선주 SATS 700만주 발행으로 6억3000만달러를 조달해 자본 구조를 재정비하고 비트코인 매입 자금 확보 능력을 강화했다고 전했다.
  • 스트라이브는 비트코인 6182개를 추가 매입해 총 4만3000 BTC를 보유하게 됐으며, 상장기업 가운데 네 번째로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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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글로벌 금융서비스 기업 스톤엑스(StoneX)가 비트코인(BTC) 보유 기업 스트라이브(Strive)의 자금 조달 구조와 비트코인 매집 전략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27일(한국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스톤엑스의 마크 팔머 수석 주식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스트라이브의 목표주가를 기존 32달러에서 43달러로 높이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이는 지난 26일 종가인 26.32달러보다 약 63% 높은 수준이다.

이번 목표주가 상향은 스트라이브의 자본 구조 개선과 비트코인 매입 자금 확보 능력을 반영한 결과다. 스트라이브는 지난 20일 연 15% 배당을 지급하는 우선주 SATS 700만주를 발행해 총 6억3000만달러를 조달했다고 발표했다.

팔머 애널리스트는 신규 우선주 발행과 기존 워런트 만료가 맞물리면서 회사의 자본 구조가 재정비됐다고 평가했다. 특히 영구 우선주를 활용해 비트코인 매입 자금을 조달하는 사업 모델의 지속 가능성이 강화됐다고 분석했다.

스트라이브는 기존 변동금리 영구 우선주인 SATA에 이어 SATS를 추가하면서 서로 다른 투자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자금 조달 체계를 구축했다. SATS는 연 15%의 배당률이 적용되며 회사는 초기 18개월간의 배당 지급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한 상태다.

팔머 애널리스트는 SATS가 SATA보다 변제 우선순위가 낮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신규 우선주 발행으로 자산이 늘어나더라도 기존 선순위 우선주보다 앞서는 청구권이 추가되지 않아 SATA 투자자에게도 유리하다는 설명이다.

한편 스트라이브는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비트코인 6182개를 추가 매입했다고 26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총 보유량은 4만3000 BTC로 증가했으며, 비트코인트레저리스 집계 기준 상장기업 가운데 네 번째로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하게 됐다.

#시장전망
#분석
이수현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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