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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엑스, 비트코인 비축기업 스트라이브 목표주가 34% 상향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스톤엑스가 스트라이브의 목표주가를 32달러에서 43달러로 34% 상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 스트라이브가 연 15% 배당을 지급하는 'SATS' 우선주 발행으로 6억3000만달러를 조달해 자본 구조를 재편했다고 전했다.
  • 스트라이브가 비트코인 6182개를 추가 매수해 총 비트코인 보유량이 4만3000개로 늘며 상장 기업 중 네 번째 규모가 됐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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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트라이브
사진=스트라이브

금융 서비스 기업 스톤엑스(StoneX)가 비트코인(BTC) 재무 전략 기업 스트라이브(Strive)의 목표주가를 34% 올려 잡았다. 스트라이브가 신규 주식 공모를 통해 자본 구조를 재편하고 비트코인 매입을 이어가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2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스톤엑스의 마크 팔머 선임 주식 리서치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에서 스트라이브 목표주가를 32달러에서 43달러로 상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이날 스트라이브 주가는 9.15% 하락한 26.32달러에 마감해 목표주가와의 괴리율은 약 63%에 달한다.

팔머 애널리스트는 스트라이브가 지난 20일 완료한 기업공개(IPO)와 기존 워런트 만료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스트라이브는 이번 IPO에서 연 15% 배당을 지급하는 'SATS' 우선주 700만 주를 발행해 총 6억3000만달러(약 8347억원)를 조달했다. 팔머 애널리스트는 "두 사건을 종합하면 회사의 자본 구조가 깔끔하게 재편된 것으로, 영구 우선주 중심의 비트코인 재무 모델이 지속 가능하다는 점을 뒷받침한다"고 밝혔다.

스트라이브는 기존 변동금리 시리즈A 영구 우선주 'SATA'와 이번 SATS를 병행 운용할 계획이다. 팔머 애널리스트는 "SATS는 SATA보다 변제 우선순위가 낮기 때문에 SATS가 자금을 조달할수록 선순위 우선주인 SATA 보유자에게 유리한 구조"라고 설명했다. SATS는 첫 18개월치 배당금을 이미 적립해 둔 상태다.

한편 스트라이브는 이날 지난 17일부터 23일 사이 비트코인 6182개를 추가 매수해 총 보유량이 4만3000개에 달한다고 밝혔다. 비트코인트레저리스 데이터 기준 상장 기업 중 네 번째로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한 기업이 됐다.

#기업공개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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