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CFTC, 폴리마켓의 미국 사용자 접근 차단 합의 준수 여부 재조사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가상자산 기반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Polymarket)의 미국 사용자 접근 차단 합의 준수 여부를 재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 CFTC는 폴리마켓의 해외 플랫폼에서 미국 사용자 접근 차단을 위한 위치정보 기반 접근 통제 시스템과 미국 내 광고 활동, 미국 플랫폼의 고객 가입 절차와 이용자 보호 조치를 함께 점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 폴리마켓은 2022년 규제 당국에 등록하지 않은 계약 상품 제공 혐의로 140만달러 벌금을 납부하고 미국 사용자 접근 차단에 합의했으며, 이후 CFTC와 미국 법무부(DOJ)가 2025년에 진행한 유사 조사는 종결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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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가상자산(암호화폐) 기반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Polymarket)의 미국 사용자 접근 차단 조치가 기존 규제 합의를 준수했는지 재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로이터는 27일(현지시간) 업계 관계자를 인용해 CFTC가 폴리마켓의 해외 플랫폼에서 미국 사용자 접근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가 충분했는지 조사하고 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조사 대상에는 폴리마켓의 위치정보 기반 접근 통제 시스템과 미국 내 광고 활동이 포함됐다. CFTC는 폴리마켓 미국 플랫폼의 고객 가입 절차와 이용자 보호 조치도 살펴보고 있다.
앞서 폴리마켓은 2022년 규제 당국에 등록하지 않은 계약 상품을 제공한 혐의로 140만달러의 벌금을 납부하고 미국 사용자 접근을 차단하기로 합의했다.
이후 CFTC와 미국 법무부(DOJ)는 2025년에도 폴리마켓을 대상으로 유사한 조사를 진행했으며, 해당 조사는 종결된 바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