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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총선, 출구조사 뒤집혀…네타냐후 진영 52석으로 역전

기사출처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이스라엘 총선 출구조사에서 네타냐후 총리의 진영이 52석으로 야권을 앞서는 것으로 수정됐다고 전했다.
  • 세 방송사 출구조사 모두 어느 진영도 120석 중 과반인 61석을 확보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 최종 개표 결과와 차기 정부 구성을 둘러싼 연립정부 협상이 주요 변수로 남아 있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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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이스라엘 총선 출구조사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이끄는 진영이 야권을 앞서는 것으로 조사 결과가 수정됐다.

27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이스라엘 방송사 채널12는 총선 출구조사를 갱신해 네타냐후 총리의 연합이 52석, 가디 아이젠코트 야권 연합이 49석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했다.

앞서 채널12는 아이젠코트 진영이 52석을 얻어 네타냐후 진영보다 우세할 것으로 전망했으나, 수정된 조사에서는 순위가 뒤바뀌었다.

다른 방송사들의 조사에서는 양측이 동률을 기록했다. 공영방송 칸11과 채널13은 네타냐후 진영과 아이젠코트 진영이 각각 51석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세 방송사의 출구조사 모두 어느 진영도 전체 120석 가운데 과반인 61석을 확보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종 개표 결과에 따라 의석 분포가 달라질 수 있어 차기 정부 구성을 둘러싼 연립정부 협상이 주요 변수로 남아 있다.

이수현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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