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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IPO 개인투자자 물량 최대 20% 검토…JP모건 판매 주도

기사출처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앤트로픽이 전체 IPO 공모 물량의 약 15~20%를 개인투자자에게 배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 시장에서는 앤트로픽의 적정 기업가치를 약 1조4000억~1조5000억달러로 평가하며 최대 1조7500억달러 가능성도 거론된다고 전했다.
  • 메타와 구글 모회사 알파벳도 각각 최대 980억달러, 850억달러 규모의 주식 발행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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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이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개인투자자 대상 주식 판매를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전체 IPO 공모 물량의 약 15~20%를 개인투자자에게 배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미국 내 개인투자자 대상 판매는 JP모건체이스가 주도할 예정이다.

JP모건은 고액 자산가와 프라이빗뱅킹 고객, 증권거래 플랫폼 등을 대상으로 투자 수요를 확보할 계획이다.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최고경영자(CEO)도 관련 활동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외 지역의 개인투자자 공모는 씨티그룹이 총괄할 전망이다. 앤트로픽은 호주와 캐나다, 일본, 영국, 스위스 및 일부 유럽 국가에서도 주식 판매를 추진하고 있다. 다만 개인투자자 배정 비율 등 세부 조건은 변경될 수 있다.

앤트로픽은 지난 26일 IPO를 위한 증권신고서를 공개 제출했다. 이번 상장은 첨단 AI 모델 개발을 주력 사업으로 하는 기업의 첫 증시 입성 사례가 될 전망이다. 전체 공모는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가 주관한다.

시장에서는 앤트로픽의 적정 기업가치를 약 1조4000억~1조5000억달러로 평가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최대 1조7500억달러까지 인정받을 가능성도 거론된다.

AI 개발과 데이터센터 구축에 막대한 자금이 필요한 만큼 주요 기술기업들의 대규모 자금 조달도 이어지고 있다. 메타는 최대 980억달러, 구글 모회사 알파벳은 850억달러 규모의 주식 발행을 추진하고 있다.

#기업공개
#AI
이수현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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