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비트코인 ETF가 전날 1억7600만달러 순유입을 기록하며 2거래일 연속 자금이 들어왔다고 전했다.
- 특히 블랙록 IBIT가 1억5000만달러, 피델리티 FBTC가 2450만달러 순유입을 보이며 유입세를 견인했다고 밝혔다.
- 반면 미국 이더리움 ETF는 전날 6000만달러 순유출을 기록해 블랙록 ETHA에서 약 9330만달러가 빠져나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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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2거래일 연속 순유입을 기록했다. 반면 미국 이더리움(ETH) 현물 ETF는 2거래일 연속 자금이 순유출됐다.
28일(현지시간) 온체인 분석업체 소소밸류에 따르면 미국 비트코인 ETF에는 전날(27알) 1억7600만달러 규모의 자금이 순유입됐다. 2거래일 연속 순유입이다.
블랙록 IBIT가 1억5000만달러 규모의 자금을 빨아들이며 유입세를 견인했다. 피델리티 FBTC도 2450만달러 규모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나머지 ETF에선 순유출입액이 없었다.
미국 이더리움 ETF는 전날 6000만달러 규모의 자금이 빠져나간 것으로 집계됐다. 2거래일 연속 순유출이다.
구체적으로 블랙록 ETHA에서 약 9330만달러가 빠져나가 순유출 규모가 가장 컸다. 피델리티 FETH와 그레이스케일 미니ETH은 각각 2860만달러, 450만달러 규모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나머지 ETF에선 순유출입액이 없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