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래퍼 자룰, IPX 자문위원장에…창작자 IP 사업화 돕는다
간단 요약
- IPX는 유명 래퍼 자룰을 유명인 자문위원회 회장 겸 공동창업자, 창립주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 IPX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블록체인 기반 프로젝트 출시 플랫폼을 결합해 창작물의 관리와 사업화를 연결한다고 밝혔다.
- IPX는 창작자와 권리 보유자가 IP를 소유하고 사업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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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명 래퍼 자룰(Ja Rule)이 지식재산권(IP) 사업화 플랫폼 IPX의 유명인 자문위원회를 이끈다. 창작자가 작품의 권리를 유지하면서 제작 자금을 조달하고 팬과 직접 연결되는 사업 구조를 만드는 데 참여한다.
IPX는 28일 자룰을 유명인 자문위원회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그래미상 후보에 오른 아티스트인 자룰은 IPX의 공동창업자이자 창립주주로도 이름을 올렸다.
자룰은 플랫폼에 참여하는 예술가와 운동선수, 창작자가 자신의 IP를 소유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사업 구조 설계에 관여한다. 프로젝트의 자금 조달과 제작 방식에 의견을 내고, 팬의 참여 기회를 넓히는 역할도 맡는다.
그는 "나는 무엇보다 창작자이며, 자신의 작품을 소유하지 못한 예술가에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직접 봐왔다"며 "창작자가 IP를 소유하고 지킬 수 있도록 업계의 방식을 바꾸려 한다"고 말했다.
IPX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활용한 IP 운영체계와 블록체인 기반 프로젝트 출시 플랫폼을 결합한 기업이다. 창작물의 관리와 사업화를 연결하고, 창작자와 권리 보유자가 작품을 기반으로 사업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브렌던 매카퍼티 IPX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자룰은 음악뿐 아니라 영화와 TV, 라이브 스트리밍, 애니메이션까지 소유권을 중심에 둔 창작 비전을 갖고 있다"며 "창작자를 예술가이자 기업가, 소유주로 보는 그의 관점은 IPX가 추구하는 방향과 맞닿아 있다"고 밝혔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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