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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삼전닉스 급등에 6000선 탈환…코스닥도 3%대 상승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코스피 지수가 6% 이상 급등하며 6000선 재탈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 외국인 8158억원, 기관 9608억원 순매수로 상승세를 견인하고 개인은 1조8016억원 순매도했다고 전했다.
- SK하이닉스 호실적과 주주 환원책에 힘입어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각각 10.98%, 9.01% 상승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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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28일 6% 이상 급등하며 6000선을 재탈환했다.
코스피 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374.10포인트(6.63%) 상승한 6012.44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가 종가 기준 6000선을 회복한 건 이달 14일 이후 10거래일 만이다.
이날 코스피 상승률은 지난 7월 31일(17.91%)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같은 상승세에 유가증권시장에선 전날에 이어 이날도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외국인과 기관이 2거래일 연속 동반 매수에 나서며 상승세를 견인했다. 구체적으로 외국인은 이날 8158억원, 기관은 9608억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이날 1조8016억원을 순매도했다.
상승세의 배경에는 SK하이닉스의 호실적과 대규모 주주 환원책이 있다. 이에 SK하이닉스는 이날 전장 대비 10.98% 오른 148만7000원에, 삼성전자는 9.01% 상승한 24만2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27.45포인트(3.69%) 상승한 771.28에 장을 마감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