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DTCC, 증권 토큰화 서비스 출시…비트고·블록데몬 등 협력사 선정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증권예탁결제원(DTCC)이 34개 증권을 대상으로 증권 토큰화 서비스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 해당 토큰은 DTC가 보관하는 증권과 1대 1 연동되며, 토큰 보유자는 동일한 법적·경제적 권리를 갖는다고 전했다.
- 온체인에서 CUSIP이 사용되고 연중무휴 P2P 거래와 실시간 소유권 추적이 가능하며, 초기 협력사로 비트고, 블록데몬, 파이어블록스, 해시키가 참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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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권예탁결제원(DTCC)이 증권 토큰화 서비스를 공식 출시했다.
28일(현지시간) 오데일리 등에 따르면 DTCC는 이날 자체 증권 토큰화 서비스를 출시했다. 첫 지원 대상은 34개 증권이다.
DTCC가 서비스를 지원하는 토큰은 미국 중앙예탁기관(DTC)이 보관하는 증권과 1대 1 연동된다. 토큰 보유자는 기초자산이 되는 증권 보유자와 동일한 법적·경제적 권리를 갖는다.
온체인에서도 기존 금융시장과 동일한 증권식별번호(CUSIP)가 사용된다. DTC에 등록된 지갑 간 연중무휴 개인간거래(P2P)도 가능하다. 소유권 변동도 사실상 실시간으로 추적 가능하다는 게 DTCC 측 설명이다.
초기 토큰 지갑 및 애플리케이션(앱) 협력사에는 비트고, 블록데몬, 파이어블록스, 해시키 등이 포함됐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