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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 "美 증시 8% 추가 하락" 경고…연말 전망치는 유지

기사출처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모건스탠리는 S&P500 지수가 단기적으로 7100선까지 떨어져 미 증시가 8% 가까이 추가 하락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밝혔다.
  • 인공지능(AI) 자금 조달 부담, 미 중간선거, 금융 긴축 장기화가 향후 수주간 미 증시에 추가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 다만 S&P500 지수의 연말 전망치 8000은 유지했으며, 7100에서 8000까지 회복 시 상승 폭은 약 12.7%라고 밝혔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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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글로벌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가 미 증시 조정이 아직 끝나지 않았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올 연말에 시장이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는 기존 전망은 유지했다.

28일(현지시간) 마이크 윌슨 모건스탠리 미국 주식 최고전략가는 최근 고객 노트를 통해 S&P500 지수가 단기적으로 7100선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S&P500 지수가 이날 7700선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8% 가까이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한 것이다.

미 증시의 위험 요인으로는 인공지능(AI) 자금 조달 부담, 미 중간선거, 금융 긴축 장기화 등을 꼽았다. 이들 요인이 향후 수주간 증시에 추가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모건스탠리는 자사 예상대로 단기 조정이 진행되면 올 초 이란 전쟁으로 시장이 흔들린 후 가장 큰 하락 국면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단 S&P500 지수의 연말 전망치는 기존 8000으로 유지했다. 모건스탠리 전망대로 지수가 7100까지 하락했다가 전망치까지 회복할 경우 상승 폭은 약 12.7%다.

#S&P500
이준형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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