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오브아메리카 고객, 2주간 미국 주식 185억달러 순매도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고객들이 최근 2주 동안 미국 주식 185억달러어치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 지난 2주간 미국 주식에서 자금 유출이 이어졌고, 이번 주식 매도세를 개인투자자들이 주도했다고 밝혔다.
-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부문과 산업재 업종에서 대규모 자금 유출이 발생했으며, 산업재는 13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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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오브아메리카(BofA) 고객들이 최근 2주 동안 미국 주식 185억달러어치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투자자들이 매도세를 주도한 것으로 분석됐다.
28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지난주 고객들의 미국 주식 순매도 규모는 35억달러로 집계됐다. 직전 주 150억달러에 이어 2주 연속 자금 유출이 나타났다.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질 캐리 홀(Jill Carey Hall)과 트레이 브라운(Trey Brown) 애널리스트는 이번 주식 매도세를 개인투자자들이 주도했다고 분석했다.
업종별로는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부문에서 2018년 관련 집계를 시작한 이후 최대 규모의 주간 자금 유출이 발생했다. 해당 업종에는 메타(Meta) 등이 포함돼 있다.
산업재 업종에서도 매도세가 이어졌다. 산업재 부문은 13주 연속 자금 순유출을 기록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