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연준, 12월 금리 인상 재개 전망"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골드만삭스 자산운용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12월 기준금리 인상 재개를 전망했다고 밝혔다.
- 케이 헤이그 CIO가 예상보다 높은 9월 물가상승률을 근거로 물가 상승 압력이 여전히 높다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 그는 에너지 가격 상승이나 강한 경제지표가 나타날 경우 2027년에도 연준이 추가 긴축에 나설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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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자산운용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오는 12월 기준금리 인상을 재개할 것으로 전망했다. 예상보다 높은 9월 물가상승률이 추가 긴축 가능성을 뒷받침한다는 분석이다.
28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골드만삭스 자산운용의 케이 헤이그(Kay Haigh) 채권 부문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연준이 12월 금리 인상에 나설 것으로 예상했다.
앞서 연준은 이날 기준금리를 3.75~4.00%로 동결했다. 헤이그 CIO는 예상보다 높게 나타난 9월 인플레이션을 근거로 물가 상승 압력이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에너지 가격이 추가로 상승하거나 경제지표가 예상보다 강하게 나타날 경우 2027년에도 연준이 추가 긴축에 나설 수 있다고 경고했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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