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연준 의장 "내년 가을 FOMC 일정 개편…2028년 금리 결정 회의 6회로"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은 내년 가을부터 FOMC 일정을 변경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 연준은 연간 8차례 회의를 유지하되 이 중 한 차례는 정책금리 표결을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 그는 2028년에는 정책금리를 결정하는 회의가 연간 6차례 열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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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내년 가을부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운영 방식을 개편할 계획이다. 2028년에는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회의를 연간 6회 개최할 전망이다.
28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케빈 워시(Kevin Warsh) 연준 의장은 "내년 가을 FOMC 일정을 변경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워시 의장은 "연간 8차례 회의를 개최하는 것은 적절한 횟수"라면서도 "회의 중 한 차례는 정책금리에 대한 표결을 진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 차례 회의는 통화정책 전략을 논의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2028년에는 정책금리를 결정하는 회의가 6차례 열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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