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비트코인 ETF에 전날 1억3700만달러가 순유입되며 3거래일 연속 순유입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 블랙록 IBIT가 1억3600만달러 순유입으로 유입세를 견인했고 비트와이즈 BITB도 130만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 미국 이더리움 ETF에서는 전날 2100만달러 순유출이 발생해 3거래일 연속 자금이 빠져나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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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3거래일 연속 순유입을 기록했다. 반면 미국 이더리움(ETH) 현물 ETF는 3거래일 연속 자금이 순유출됐다.
29일(현지시간) 온체인 분석업체 파사이드인베스터에 따르면 미국 비트코인 ETF에는 전날(28일) 1억3700만달러 규모의 자금이 순유입됐다. 3거래일 연속 순유입이다.
블랙록 IBIT가 1억3600만달러 규모의 자금을 빨아들이며 유입세를 견인했다. 비트와이즈 BITB도 130만달러 규모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나머지 ETF에선 순유출입액이 없었다.
미국 이더리움 ETF는 전날 2100만달러 규모의 자금이 빠져나간 것으로 집계됐다. 3거래일 연속 순유출이다.
구체적으로 블랙록 ETHA에서 약 4480만달러가 빠져나가 순유출 규모가 가장 컸다. 피델리티 FETH와 모건스탠리 MSSE는각각 1880만달러, 100만달러 규모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그레이스케일 미니 ETH에도 360만달러가 순유입됐다. 나머지 ETF에선 순유출입액이 없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