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소청, 빗썸 압수수색…사택지원금 사적유용 의혹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공소청이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 전·현직 임원의 사택지원금 사적 유용 의혹과 관련해 압수수색에 나섰다고 전했다.
- 빗썸은 전·현직 임원 4명에게 총 116억원 규모의 사택을 제공하고 일부 임원이 사택 임차금을 사적으로 유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 공소청은 금융감독원이 제기한 의혹의 일부 쟁점에 대한 사실관계를 추가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빗썸 본사를 압수수색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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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청이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빗썸 전·현직 임원들의 사택지원금 사적 유용 의혹과 관련해 압수수색에 나섰다.
29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방공소청 중대범죄기소3부는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빗썸 본사에 대한 압수수색에 착수했다.
이번 압수수색은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적발한 빗썸 전·현직 임원들의 사택지원금 사적 유용 의혹에 대한 추가적인 강제수사다.
빗썸은 전·현직 임원 4명에게 총 116억원 규모의 사택을 제공하고, 일부 임원이 사택 임차금을 사적으로 유용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금감원은 지난해 3월 빗썸을 공소청(구 검찰)에 고발했다.
공소청은 금감원이 제기한 의혹의 일부 쟁점에 대한 사실관계를 추가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압수수색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