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노스다코타주, 스트래티지 지분 대폭 늘려…1분기새 11% 증가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노스다코타주 투자위원회가 세계 최대 비트코인(BTC) 비축기업 스트래티지 주식 보유량을 크게 늘렸다고 밝혔다.
- 노스다코타주 투자위원회는 3분기 말 기준 스트래티지 주식 1만275주를 보유해 직전 분기 대비 10.8% 증가했다고 전했다.
- 노스다코타주 투자위는 290억달러 자산을 운용하며 디지털자산 트레저리(DAT) 기업 투자로 암호화폐 익스포저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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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노스다코타주가 세계 최대 비트코인(BTC) 비축기업 스트래티지의 주식 보유량을 대폭 늘렸다.
29일(현지시간) 비트코인트레저리에 따르면 노스다코타주 투자위원회는 스트래티지 보유 주식이 올 3분기 말 기준 1만275주로 집계됐다고 최근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했다. 직전 분기 대비 10.8% 증가한 수치다. 3분기 말 기준 평가액은 157만달러 규모다.
노스다코타주 투자위는 공적연금, 주정부 기금 등을 포함해 290억달러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이번 스트래티지 지분 확대는 주정부가 디지털자산 트레저리(DAT) 기업에 대한 투자를 통해 암호화폐 익스포저를 확대한 사례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