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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 주가 13% 급락…시총 4900억弗 증발

기사출처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알파벳 주가가 약 13% 하락, 시가총액 약 4900억달러 증발이라고 전했다.
  • 3분기 매출이 시장 예상치를 밑돌고 검색광고 시장 성장 둔화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고 전했다.
  • 3분기 잉여현금흐름(FCF)이 -90억6500만달러로 악화된 가운데 설비투자 114% 급증이 적자 확대 요인이라고 밝혔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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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구글 모회사 알파벳 주가가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트레이딩뷰에 따르면 알파벳 주가는 이날 미 증시 장 초반 전 거래일 대비 약 13% 하락한 280달러선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 급락세로 알파벳 시가총액은 약 4900달러 증발했다.

하락세의 배경은 알파벳이 전날(28일) 발표한 지난 3분기 실적이다. 구글 핵심 사업인 검색광고 시장의 성장 둔화로 3분기 매출(1276억달러)이 시장 예상치(1282억달러)를 밑돈 게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알파벳의 올 3분기 잉여현금흐름(FCF)은 -90억6500만달러로, 직전 분기 대비 적자폭이 55% 늘었다. 3분기 영업현금흐름이 422억9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3% 줄었지만 설비투자는 513억5500만달러로 114% 급증한 영향이다.

#실적 발표
이준형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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