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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란은행, '청산소 토큰화 담보' 감독기준 만든다…의견수렴 개시

기사출처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영란은행이 중앙청산소의 토큰화 담보 활용에 대한 감독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의견 수렴에 나섰다고 밝혔다.
  • 이번 기준은 청산소가 사용 중인 담보와 적격 요건을 충족하지만 아직 사용하지 않는 담보유형까지 포함해 적격성과 리스크 관리 능력 입증을 요구한다고 전했다.
  • 기준의 핵심은 시장 불안 상황에서도 담보 가치를 평가하고 신속히 이전하거나 현금화할 수 있는지 여부라며 금융안정과 책임 있는 토큰화 도입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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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영국 중앙은행인 영란은행(BoE)가 중앙청산소(CCP)의 토큰화 담보 활용에 대한 감독 기준을 구체화하기 위해 의견 수렴에 나섰다.

29일(현지시간) 영란은행은 토큰화 담보를 수용하려는 청산소가 기존 승인 절차시 검토해야 할 기준을 만들기 위한 '의견수렴 문서(Consultation paper)'를 공개했다. 의견 수렴은 이날부터 내년 2월 12일까지 진행된다.

영란은행이 이날 공개한 기준 초안에 따르면 감독 대상에는 청산소가 이미 사용 중인 담보와 영국 CCP 규정집 초안상 적격 요건을 충족하지만 아직 사용하지 않는 담보유형이 모두 포함된다. 새로운 형태의 담보를 도입할 때는 관련 절차에 따라 적격성과 리스크 관리 능력을 입증해야 한다.

핵심은 시장 불안 상황에서도 담보 가치를 평가하고, 필요한 시간 내 이전하거나 현금화할 수 있는지다. 세라 브리든 영란은행 금융안정 담당 부총재는 의견 수렴에 대해 "금융안정을 유지하면서 금융시장 인프라 혁신과 책임 있는 토큰화 도입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라고 밝혔다.

#가상자산 규제
이준형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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