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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펑자오 "바이낸스, 해킹 당한 것으로 추정...이용자 자금은 안전"

기사출처
황두현 기자

간단 요약

  • 창펑자오(CZ)는 "바이낸스에서 해킹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며 해킹 가능성을 인정했다고 밝혔다.
  • 테더는 약 9억7100만달러 규모 USDT 동결을, 서클은 약 8억2300만달러 동결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전했다.
  • CZ는 "이용자 자금은 안전하다"며 "모든 이용자 자금이 전액 보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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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도 8.23억달러 동결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창업자 창펑자오(CZ)가 해킹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인정했다. 테더와 서클이 동결한 자금은 그의 설명을 기준으로 약 18억달러에 달한다. CZ는 이용자 자금이 안전하다며 전액 보전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CZ는 29일(현지시간) 자신의 엑스(X)를 통해 "바이낸스에서 해킹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용자 자금은 안전하다"고 말했다. 대규모 자금 동결과 함께 해킹 의혹이 제기되자 창업자가 직접 입장을 내놓은 것이다.

앞서 테더는 이날 9억7114만9299개의 스테이블코인 USDT를 동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약 9억7100만달러 규모다. 서클도 같은날 약 8억2300만달러를 동결한 것으로 보인다. CZ는 "테더와 서클이 발빠른 동결 조치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더 이상 바이낸스의 경영을 맡고 있지는 않다"며 "주주로서 모든 이용자 자금이 전액 보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가상자산 거래소 해킹
황두현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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