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해커, 코인 7종 처분…1.5억달러 규모 이더리움 확보
황두현 기자
간단 요약
- 바이낸스 해킹 공격자가 탈취한 알트코인 7종을 매각하고 약 1억5825만달러 규모 이더리움(ETH) 7만480개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 공격자는 유니스왑(UNI), 에테나(ENA), 페페(PEPE), 체인링크(LINK), 에이브(AAVE), 온도파이낸스(ONDO), 월드(WLD)를 매각해 자산을 이더리움으로 전환했다고 전했다.
- 가장 큰 매각 금액은 UNI 3963만달러였고 ENA 3393만달러, PEPE 3166만달러, LINK 2605만달러, AAVE 1427만달러, ONDO 662만달러, WLD 609만달러 규모였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바이낸스 해킹 공격자가 탈취한 알트코인 7종을 처분하고 대량의 이더리움(ETH)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소에서 빠져나간 암호화폐가 다른 자산으로 빠르게 바뀌고 있다.
29일(현지시간) 온체인 분석업체 룩온체인에 따르면 공격자는 유니스왑(UNI), 에테나(ENA), 페페(PEPE), 체인링크(LINK), 에이브(AAVE), 온도파이낸스(ONDO), 월드(WLD)을 매각했다. 이를 통해 확보한 이더리움은 7만480개로, 거래 당시 약 1억5825만달러(약 2120억원)에 해당한다.
매각 금액이 가장 큰 코인은 UNI였다. 공격자는 702만개를 개당 약 5.65달러에 팔아 3963만달러를 확보했다. ENA는 2억1750만개를 처분했으며, 매각 규모는 3393만달러였다.
밈코인 PEPE도 대량으로 쏟아냈다. 7조7700억개를 개당 약 0.0000041달러에 매각해 3166만달러어치를 이더리움으로 바꿨다. LINK는 257만개를 개당 약 10.14달러에 처분했다. 매각 금액은 2605만달러다.
이 밖에 AAVE 12만7953개를 개당 약 111.55달러에 팔아 1427만달러를 확보했다. ONDO 2185만개와 WLD 1732만개도 각각 662만달러, 609만달러 규모로 매각했다.
황두현 기자
cow5361@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지식을 더해주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X·Telegram: @cow5361